매일 먹던 영양제... 몸이 보내는 '과다 섭취 신호 5가지'
영양제 과다복용 증상5가지, 몸이 보내는 위험 신호

피곤할때는 비타민C, 잠이 안 올때는 마그네슘, 뼈 건강을 위해 칼슘과 비타민D까지.
요즘 건강을 위해 서너개씩 챙겨 드시는 분들 많으시죠?
몸에 좋은거니까 다다익선이겠지 라고
생각하셨다면 오늘 글을 끝까지 읽어주세요
비타민과 영양제는 '음식'이 아니라 고농축 성분 덩어리입니다.
내몸의 용량을 초과해 쏟아부으면, 우리 몸은 반드시 비명을 지릅니다.
비싼 돈 들여 산 영양제가 내 간과 신장을 망가뜨리고 있지는 않은지,
몸이 보내는 5가지 경고 신호를 바로 확인해 보세요
1. 갑작스러운 심장 두근거림과 혈압 상승
피로 회복을 위해 먹은 영양제가 오히려 내몸을 극도로 예민하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일부 에너지 부스팅 영양제나 다이어트 보조제에는 카페인 유사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다음과 같은 증상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 체크 포인트 : 심장 박동수가 빨라짐, 이유 없는 불안감, 혈압상승
※ 가이드 : "영양제 먹고 잠이 안 온다"면 즉시 복용을 중단하고 성분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2. 피부에 나타나는 붉은 발진과 가려움
비타민도 엄연히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외부 물질입니다. 특히 특정 성분이 과도하게 쌓이면 피부가 먼저 반응합니다.
※ 체크 포인트 : 얼굴이나 몸에 돋아나는 피부 발진, 참기 힘든 가려움, 급작스런 홍조
※ 가이드 : 화장품을 바꾼 적이 없는데 피부 트러블이 생겼다면, 최근 새로 추가한 영양제가 원인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3. 소변 색의 변화와 피부 황달 ( 가장 위험!)
이건 단순한 피로의 문제가 아닙니다. 영양제를 과다 섭취하면 우리 몸의 간에 과부하가 걸립니다.
※ 체크 포인트 : 소변 색이 콜라색처럼 진해짐, 눈동자나 피부가 노랗게 변함.
※ 가이드 : 이 증상은 간 수치가 치솟고 있다는 강력한 경구일수 있습니다. 이때는 당장 복용을 중단하고 전문가를 찾아가는 추천드립니다.
4. 입안에서 느껴지는 금속 맛과 어지럼증
철분이나 아연 같은 ' 미네랄 ' 계열 영양제를 과하게 먹었을때 나타는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 체크 포인트 : 입안에서 쇠 냄새 (금속 맛) 가 남, 머리가 핑 도는 어지럼증
※ 가이드 : 미네랄은 적정량을 넘기면 다른 미네랄의 흡수를 방해하거나 간, 신장에 부담을 줄수있습니다.
5. 속이 더부룩 하거나 잦은 설사
가장 흔하지만 가장 쉽게 무시하는 증상입니다.
※ 체크 포인트 : 비타민C 과다 ( 설사, 복통) , 식이섬유 과다 ( 가스, 헛배 부름)
※ 가이드 : "몸이 적응하는 과정이겠지"라며 참고 계속 드시지 마세요. 장이 흡수할수 있는 한계치를 넘었다는 증거입니다.
같이 먹으면 더 위험한 ' 최악의 조합'
1. 철분 + 칼슘 = 서로 흡수를 방해해 둘 다 효과 없음
2. 비타민 K + 혈액응고제 = 처방 약의 효과를 떨어뜨려 위험 초래
3. 종합비타민 + 단일비타민 = 특정 성분의 ' 중복 섭취'로 과다복용 유발
4. 칼슘.마그네슘 + 골다공증 약 = 흡수를 방해해 골다공증 치료를 약하게 만듬. 최소 1~2시간 간격을 두고 복용을 권장함.
5. 오메가3 + 혈액응고 억제제 (와파린) = 둘다 피를 묽게 하므로 상처가 났을때 지혈이 잘 안되거나 멍이 쉽게 듬.
6. 고함량 비타민A + 이소트레티노인 (여드림치료제) = 비타민A 중독증이 나타날수있음( 두통, 피부건조, 간수치상승등)
★ 영양제는 보조일 뿐입니다.
영양제의 본래 뜻은 '보충' 입니다. 식단으로 채우지 못한 빈틈을 메꾸는역할이지, 과하면 독이 됩니다.
가장 스마트한 방법은 '많이' 먹는 것이 아니라, 내 몸에 '꼭 필요한 만큼만' 주는 것입니다.